옛스러운 전통과 새로운 신선함이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도시 서울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최초로 포시즌스의 경험을 선보입니다.
현대적인 상업 구역과 어울려 조화롭게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오래된 유적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포시즌스 서울 호텔은
한국적인 모티브를 형태와 기능에 결합하여 현대적인 디자인과 미래지향적인 정신을 선보이는 건축물로 탄생시켰습니다.
이 독특한 공간 안에는 평온한 휴식처가 될 317개의 객실과 스위트, 그리고 서울의 먹고 마시고 만나는
즐거움이 가득한 7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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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 KITCHEN
THE MARKET KITCHEN은 아시아 요리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 신선한 굴과 해산물, 독특한 샤퀴테리 치즈 플래터 뿐만 아니라
누들 앤 파스타 바에서 즉석 조리되는 다양한 면류는 상상을 뛰어넘는 즐거움을 드립니다.
BOCCALINO
패션과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를 닮은 모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 (Boccalino)는 이태리 현지의 각종 요리를 음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통유리창을 통해 쏟아지는 햇살이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오픈 키친의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에서부터 이태리 현지 셰프가 제철 재료를 사용한 특선 요리들은
‘물병’을 의미하는 레스토랑 이름처럼 잔이 비워지기 전에 항상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KIOKU
키오쿠(Kioku)는 기존의 일식당에서는 찾을 수 없는 독특한 복층 구조를 이용하여 다양한 일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Sawada Kazumi가 최고급 제철 식재료들로 준비한 가이세키 정찬과 교토식 요리들은 본토의 맛을 충실하게 재현하였으며,
12층 스시 카운터에서는 스시 셰프들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오마카세 코스를 선사합니다.
또한, 프라이빗한 만남을 위하여 총 7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운영합니다.
전 세계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세계 38개국 92개의 포시즌스는 공통의 신념과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년 전 기업 강령을 선포해
모든 업무의 기준을 고객 중심으로 통합했으며, 이를 통해 호텔업계를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포시즌스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입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드리는 것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일이기에, 포시즌스의 구성원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며 효율적인 방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포춘지(FORTUNE Magazine)의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100 Best Companies to Work)로 16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Four Seasons Hotels and Resorts)는 1961년 첫 오픈 이래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지난 2013년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럭셔리 매거진 콘데 나스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Readers’ Choice Awards)에서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Travellers’ Choice),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에서도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포시즌스의 노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획 및 제작 : Media101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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